RECOM 제품은 모두 RoHS2.1 인증 제품입니다.
새로운 EU 지침 2011/65/EU 에 따라 RoHS 지침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이제는 CE 마킹의 필수적인 조건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2013년 1월 이후부터 CE 마크가 표기되는 모든 제품의 자기 적합성 선언(Declaration of Conformity)에 RoHS2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2015년, EC는 4개의 프탈레이트 물질 (DEHP, BBP, DBP와 DIBP) 추가에 대한 재구성 (RoHS2.1)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회원국들은 재구성에서 제안된 내용을 준수하기 위해 2019년(의료 제품은 2021년)까지 자국 법을 수정해야 합니다. 리콤은 이러한 재구성에 대한 공표 내용과 도입 일정을 알고 있었으므로 이미 재 인증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RoHS2.1를 완벽히 준수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포함된 모든 화학물질을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리콤에서는 RoHS2.1 재 인증 절차를 통해 모든 제품에 DEHP, BBP, DBP와 DIBP 와 같이 새롭게 추가된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작업을 시작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리콤의 전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산업 및 의료 분야에 사용되는 리콤 제품에 대한 인증을 규제 이전에 모두 완료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는 규정을 초과하는 금지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리콤 제품은 변경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oHS (유해 물질 제한)를 REACH (등록, 평가 및 화학 물질의 허가)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RoHS 지침은 금지된 물질이 제품의 무게 (카드뮴은 0.01%) 기준으로 0.1% 이하가 되도록 엄격하게 제한해서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REACH SVHC 목록(고 위험성 우려 물질)은 인체에 흡수되면 암이나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더 많은 화학 물질에 대해서 분석하고 사용을 제한하기 위함입니다. REACH는 제품의 최종 사용자가 아닌 제품을 제조하는 작업자를 보호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REACH 의 또 다른 차이점은 화학물질을 순수한 형태 (제품의 일부분이 아닌)로 분석하며,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소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아직 허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콤의 모든 제품은 REACH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조 공정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종 제품에도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RoHS2.1를 완벽히 준수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포함된 모든 화학물질을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리콤에서는 RoHS2.1 재 인증 절차를 통해 모든 제품에 DEHP, BBP, DBP와 DIBP 와 같이 새롭게 추가된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작업을 시작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리콤의 전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산업 및 의료 분야에 사용되는 리콤 제품에 대한 인증을 규제 이전에 모두 완료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는 규정을 초과하는 금지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리콤 제품은 변경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oHS (유해 물질 제한)를 REACH (등록, 평가 및 화학 물질의 허가)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RoHS 지침은 금지된 물질이 제품의 무게 (카드뮴은 0.01%) 기준으로 0.1% 이하가 되도록 엄격하게 제한해서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REACH SVHC 목록(고 위험성 우려 물질)은 인체에 흡수되면 암이나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더 많은 화학 물질에 대해서 분석하고 사용을 제한하기 위함입니다. REACH는 제품의 최종 사용자가 아닌 제품을 제조하는 작업자를 보호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REACH 의 또 다른 차이점은 화학물질을 순수한 형태 (제품의 일부분이 아닌)로 분석하며,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소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아직 허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콤의 모든 제품은 REACH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조 공정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종 제품에도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